경배와 찬양1 조용한 예배만이 정말 거룩한 것일까? 하나님이 진짜 기뻐하시는 경배와 찬양은 무엇일까? 한 심리학자가 표현하기를 마음에 있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고작 35%밖에 되지 않고 그 외에 행동으로 가능한 표현이 55% 이상 된다고 연구결과를 밝혔습니다. 마음에 있는 표현도 말로 다 못하는데 우리의 구원 주되시는 성부, 성자, 성령님을 섬기다 하면서 조용히 체면만 차리면서 하나님 보다 사람들 눈치를 더 보고 살지 않는지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힘 있게 뛰어 놀라고” 말씀하셨고 “마음과 뜻으로만 섬기라 하신 게 아니라 분명히 목숨과 힘까지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고상하고 얌전하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거룩하다?” 유교 문화에 따른 잘못된 착각에 빠져 살아온 것에 대한 후회를 합니다. 다윗이 여호와의 궤가 들어올.. 2022.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