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통해 보는 불합리한 평등과 차별
참 좋으신 하나님 ! 말씀을 통해 진리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단은 세상 각 곳에서 얌전한 것이 거국 이라고 하고, 평등한 것이 선이라고 하며 거짓본질을 하나님의 성전에까지 끌고 들어와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겉보기에 좋은 듯 포장되어 있는 가짜를 분별하고 파훼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려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태초에 창조질서를 보아도 평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분명한 다름과 구별된 삶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아담을 만물을 다스리는 영장으로 창조하셨고, 다른 실과를 먹되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분명히 구별되어 말씀하셨습니다. 나아가 출애굽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본 백성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차별을 두셨고, 우리가 현대과학을 통해 모두 알듯이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도 생물학적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는 분명한 다름이 존재합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과 구별된 삶
[차별금지를 주장하는 법안]은 오히려 역차별을 주장하며 진리를 방해하려는 모순된 논리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오직 구원의 길이 예수그리스도 한 분 뿐임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고 있고 이는 크리스천으로서 절대 바꿀 수 없는 분명한 진리입니다. 다른 종교의 교리를 인정하고 다른 신에게도 구원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제재한다는 것은 오히려 크리스천들이 지켜야 할 진리와 교리를 부정하라고 하는 역차별이고 크리스천들이 성경대로 믿고 살아갈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어느 국가에서도 지금껏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거짓 유토피아, 거짓 평등 주장하고 있음은 지금까지 보아온 수많은 독재자의 피로 얼룩진 세계사를 통해 알 수 있고, 최근에도 자국민들이 굶어 죽어가는 데도 몇천억의 미사일을 날리는 우리 이웃 나라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불합리한 평등
만약 누군가의 주장과 같이 모든 생명을 가진 피조물이 다 평등하다면, 인간은 지나가는 작은 개미 한 마리를 죽일 수 있는 정당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살충제를 뿌려 모기를 잡아도 죄를 짓는 것이고 음식에 앉은 파리를 잡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내가 키우는 강아지의 생명은 소중하고 오늘 밥상에 올라온 생선은 소중하지 않습니까? 유기견이 나의 자녀를 물었다면 그 유기견은 상처를 입혔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야 합니까? 육식은 하면 안 되고 채식은 괜찮습니까? 식물에는 생명이 없습니까? 정말 이런 모든 모순 안에서 온전한 생명의 평등을 주장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즐기는 각종 스포츠 경기에서 남자와 여자는 따로 구별하여 경기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생물학적으로도 남녀가 가지고 태어난 운동능력이 다름을 인정하고 구별하며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최근에 세계뉴스에서 남성이 성전환 수술을 하고 여성 수영경기에 출전했고 남성의 신체능력을 갖추고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 크게 이슈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적인 평등을 주장한다면 이러한 상황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양심에 물어봅시다. 이게 정말 모두에게 평등한 처사가 맞습니까?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하여
우리는 모순과 역차별을 조장하는 무조건 적인 평등이라는 거짓 프레임을 벗어내고 첫 번째로는 모든 피조물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본능과 유익에만 충실한 짐승들과 같이 오직 약육강식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아닌 참된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 죄인 온 식구부터 이 나라와 주의 종 그리고 백성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사단이 본질을 잃어버리도록 거짓말로 짜놓은 덫에 걸리지 않을 수 있도록 회개하고 진리의 성령을 받아 본질을 바로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모든 기도 들어주시길 간청하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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